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의 기사(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 (문단 편집) == 정체 ==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의 [[바란(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바란]]과 [[다이(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다이]][* 다이는 인간과의 혼혈이다.]의 종족으로 [[용족]]의 전투력과 [[마족(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마족]]의 [[마력]], 인간의 마음을 지닌 '''최강의 전투 생명체.''' [[드래곤 퀘스트|원작 게임]]으로 따지자면 '''[[용자(드래곤 퀘스트)|용자]]의 "초(超) [[상위 호환]]"'''이며, [[드래곤볼]] 시리즈의 전투민족 [[사이어인]]의 중세서양 판타지 버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신들이 세계를 위해 만든 최강의 존재이자 기본적으로 한 시대에 2명 이상은 존재하지않는다는 특별함까지, 위상면에서는 사이어인도 비교할 수 없는 종족이다. 먼 옛날 인간과 마족, 용족 사이의 전쟁이 끊이지 않는 세계를 평정하기 위해 인간의 신, 마족의 신, 용족의 신이 모여서 만들어냈다 한다. 인간의 마음, 마족의 마력, 용족의 힘을 모두 가진 초전사이며 태어났을 때와 평상시의 모습은 인간의 형태를 하고 있으나 각성후 맥스 배틀폼인 [[용마인(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용마인]] 형태로 변신이 가능하다. 인간, 마족, 용족의 밸런스가 무너지려 할 때 활약해서 적을 쓰러뜨리게 된다. 대체로 인간이 제일 약하니까 인간 편을 들 일이 많은 듯. 창조주인 [[신]]의 힘에 필적할 정도의 지상최강의 [[마신]]이라 할 만한 존재. 작중에서 [[벨더|명룡왕 벨더]]나 [[대마왕]] [[버언]] 등의 신마저 능가한 강자들이나 본신 전투력만으로는 용의 기사에 필적할 만한 [[초마생물]]의 등장으로 인해 최강의 존재로서의 독보성은 퇴색되었지만 수천 년에 걸쳐 싸워 온 타고난 전투 생명체로서의 예측불허의 전투 본능과 가능성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다. 수명은 인간보다 약간 긴 정도이나 싸움 속에서 살아가는 숙명으로 인해 천수를 누린 용의 기사는 별로 없다고 한다. 용의 기사의 힘은 하늘과 땅을 뒤집을 정도이기 때문에 단 하나밖에 존재할 수 없고, 그것도 1세대에서 끝나게 되어 있었다. 용의 기사가 힘을 다 쓰고 죽게 되면 [[마더 드래곤|성모룡 마더 드래곤]]이 등장해서 그의 유해를 회수해 사라지고 성모룡은 그의 [[용의 문장]]을 계승한 새로운 용의 기사를 낳게 된다.[* 직접 언급되지는 않지만 작중 묘사를 보면 역대 용의 기사들의 영혼은 성모룡의 인도를 따라 천계로 승천하고, 전투의 유전자가 축적되어 있는 육체에 영혼을 불어넣어 새로운 용의 기사가 되는 시스템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다이의 시대에는 성모룡이 무엇인가 사악한 힘[* 다음 스토리였던 [[다이의 대모험 마계편]]의 [[복선]].]에 의해서 약해졌기 때문에 더 이상 용의 기사를 낳을 수 없게 되었고 대신 [[바란(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바란]]의 아들인 [[다이(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다이]]가 태어나고 [[혈통]]으로서 힘이 전승되게 되었다.[* [[소알라]]가 [[다이(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자신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안 바란이 (마치 불가능한 일이 일어났다는 마냥) 크게 놀랬던 걸 보면 기본적으로 용의 기사는 [[성관계|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불임|자손을 남기는 것이 불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